전북 정읍시에서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이후 황토현 전적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목표로 시작한 세계혁명 도시 연대회의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국제적 위상을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또한 프랑스 혁명 당시 농민들의 저항운동에 대한 발표도 진행돼 향후 프랑스 혁명과 동학농민혁명과의 연계 협력 방안도 논의되는 등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며 근대혁명 정신을 표상했던 농민봉기의 다양한 사례들이 심도 있게 조명됐다.
전북 정읍시에서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이후 황토현 전적지를 찾아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정읍시 제공 특히 뮐하우젠은 "독일농민전쟁 500주년을 맞아 '1525, 자유의 해'라는 주제를 내걸었는데 이는 독일농민전쟁 당시 농민들이 열망했던 자유의 개념이 불평등과 환경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시민들에게 새롭게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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