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개인주택 대출금리를 인하했지만, 부동산 매수심리는 여전히 부진해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고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연휴 직후 발표된 주택담보대출 인하 등 부양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동산 매수 심리를 끌어올리고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려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CGS 인터내셔널증권의 중국 부동산 리서치 책임자 레이먼드 청은 당국의 이번 조치가 "주택 구매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 수행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는 주택 구매자들의 신뢰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정책입안자들이 고충을 겪는 개발업체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구매하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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