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충주비행장 계기착륙장치 교체 및 신규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 충주비행장 계기착륙장치 교체 및 신규 설치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30일 공군 충주비행장 설계검토회의를 시작으로 계기착륙장치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사청은 총예산 440억원을 들여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군 공항의 설치 기한이 도래한 계기착륙장치를 교체하고, 아직 설치되지 않은 활주로에는 계기착륙장치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우선 방위각장비의 기초대 높이는 기준높이(7.5㎝ 이하)를 고려해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방위각장비 중에서 개선이 시급한 경우는 착수시기를 조정해 교체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