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이번엔 유령 보는 노무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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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이번엔 유령 보는 노무사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배우 정경호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밝혔다.

정경호는 ‘노무사 노무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재미있었다.생계형 노무사라는 현실적인 캐릭터가 담고 있는 감동과 웃음이 매력적이었다.시청자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경호의 새로운 인생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3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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