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수학 혐오자'였던 고2 도전학생 사연에 장영란은 "티처스 역대 최저 순공시간이다.엄마가 화낼 만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영어는 꾸준히 1등급이지만, 조정식은 "굉장히 게으른 게 보인다.영단어 공부를 정말 안 했다"며 어휘 문제를 계속 틀리는 도전학생을 지적했다.
문제의 수학 성적을 본 정승제는 "실제로는 9점이다.등급의 의미가 없다.수학을 아예 안 했다"며 도전학생이 '역대급 극단적 수포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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