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오사카엑스포 특별 홍보관 운영…전통 다과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식진흥원, 오사카엑스포 특별 홍보관 운영…전통 다과 전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식 다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식 다과 홍보관은 '한국의 맛과 멋: 한국의 다과상(Taste of Korea: Korean Dessert Table)'을 주제로 한국 주간(Korea Week)과 5월 13일 '한국의 날'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한국 전통 기물과 함께 꾸며진 다과상을 통해 한식의 섬세한 미감과 깊은 풍미를 세계인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