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밀착 보좌하는 전담 경호팀장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여경인 A경사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1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경인 A경사는 제20대 대선과 지난해 4월 총선 때도 이재명 후보의 근접 경호를 담당했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이 후보를 밀착 경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직전 대선 과정에서 A경사의 업무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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