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가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선전에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자큐보정은 출시 직후부터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신약 출시 후 3년내 자체 신약 판매를 통한 매출 1천억원 달성이라는 가능성을시장에서 확인한 만큼 글로벌 30조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내시장 조기 안착에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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