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061040)은 자회사 한주에이알티(058450)가 론칭한 신규 외식 브랜드 ‘대구일색’의 매출이 1억원을 넘기며 순항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테이블당 객단가와 회전율 면에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구일색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꽃마름’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한주에이알티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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