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37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선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37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선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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