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김혜성이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판정을 받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활약으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6에서 0.318(22타수 7안타)로 약간 올랐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93.5마일(약 150.5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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