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컬대학’ 잡아라···생존 위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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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로컬대학’ 잡아라···생존 위한 '총력전'

12일 대전·세종·충남에 따르면 지역 내 21개 대학이 글로컬 대학에 신청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총 12개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공모했다.

전북에서는 군산대가 단독형으로 참여했고, 우석대·군장대와 전주대·호원대가 각각 연합형 모델로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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