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전국 16개 극단 대표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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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전국 16개 극단 대표자 회의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사무국은 지난 8일 문학시어터에서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대표자 회의'를 열고, 공연 일자를 추첨하며 여름 축제의 대장정을 공식화했다.

7월 6일, 전남의 ▲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공연을 시작으로 ▲8일, 극단 백향씨어터의 '조선간장 기억을 담그다'(강원) ▲9일, 극단 순수의 '검은 얼룩'(대전) ▲10일, 극단 한무대의 '남생이'(인천) ▲11일, 극단 젊은무대의 '소나무 아래 잠들다'(충남) ▲12일, 극단 미소의 '대찬이발소'(경남) 공연이 펼쳐진다.

▲20일, 극단 누리에의 '어둠상자'(부산) ▲23일, 극단 까치동의 '물 흐르듯 구름 가듯'(전북) ▲24일, 극단 이송희 레퍼토리의 '객사'(대구) ▲경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극단 청년극장의 '두껍아 두껍아'(충북)가 연극제 본선 경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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