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마사지 업소 들킨 남편 회생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성욕이 많지만, 자신은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성욕도 사치라고 느낀다.
A씨가 첫째를 낳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마사지 업소에 드나든 것을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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