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 공람을 다음 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람자료는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비계획 변경 과정에서 정체됐던 사업을 이번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속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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