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 www.muhayu.com/ )가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에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프리즘과 몬스터는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 채용을 돕는 AI 채용 솔루션이다.
무하유 김희수 부사장은 "무하유는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하고, 적합도를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모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고 영입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AI 채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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