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에서 지진이 발생해 당국이 피해 조사에 나섰다.
중국지진대망은 지진이 시짱자치구 르카쩌(시가체)시 라쯔현(북위 28.91도, 동경 87.54도)에서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5.6, 진원 깊이는 9㎞로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