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서 20대 남성이 지인 관계인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3일 후에 스스로 경찰에 자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피해자 B씨에게서 목졸림 흔적을 발견하고 조사 중으로, 경찰은 3일 전인 9일께 B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자수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 중으로 경찰은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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