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와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 간의 매출 격차가 10조원 이상으로 벌어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올해 1분기 매출은 25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2023년 2분기에는 근소하게 매출을 재역전했으나 AI 반도체 시장이 본격 성장한 3분기부터 다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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