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선전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 1분기 매출 92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지난해 4분기 33억원, 올 1분기 67억원 처방되면서 6개월 만에 누적 처방 1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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