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칠곡보다 아름다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 후 첫 '1박 2일' 촬영에 나선 김종민은 "결혼은 알레르기가 맞다.생각만 해도 간질간질하다"며 신혼의 달콤함을 고백했다.
칠곡 웃갓마을에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초대장을 받은 '1박 2일' 팀은 필선 할머니 팀(김종민·조세호·유선호), 옥금 할머니 팀(문세윤·이준·딘딘)으로 나뉘어 할머니 집을 각각 찾아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