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닮은꼴…정웅인 세 딸, 훌쩍 자란 근황 (내생활)[종합]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일본 여행이 첫 날부터 꼬였다.
11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베트남 로컬 시장에서 쇼핑에 도전하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와 생애 처음으로 자매들만의 여행을 떠난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과거 아빠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첫째 세윤이는 이제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있는 17세 청소년으로 훌쩍 성장했고,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소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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