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나트륨 배터리 국책 과제 2건 선제 추진…"패스트 무버로 차세대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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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나트륨 배터리 국책 과제 2건 선제 추진…"패스트 무버로 차세대 시장 선점"

최근 중국 CATL이 나트륨(소듐) 배터리를 공개하며 관련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엔켐(348370)은 이미 이에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패스트 무버(Fast Mover)'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나트륨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을 대체할 새로운 소재로 손꼽혀 왔다.

엔켐은 지난 2024년부터 총 두 건의 나트륨이온전지 개발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나트륨이온배터리용 고신뢰성 전해질 개발' 프로젝트는 나트륨이온전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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