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연인' 전청조, 이름 빼고 '사기 풀코스'…성별까지 바꿔 (히든아이)
'히든아이'가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얽혔던 '사기꾼' 전청조를 다룬다.
왜 그토록 정교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며 전무후무한 사기극을 펼쳤을지 3COPS의 시선으로 심층 분석한 전청조 사건의 전말은 12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마트에서 남성이 내민 5만 원권에서 시작된 황당 사기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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