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길 닿은 공예품 120여 점 한자리…'전통공예 명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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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 닿은 공예품 120여 점 한자리…'전통공예 명품전'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함께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제45회 전통공예 명품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시는 '전통을 담다'를 주제로 한 전통공예 작품 120여 점을 소개한다.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장인 3명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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