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한 호텔 앞 화단에서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한 남성이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A씨는 "아이 바지가 내려간 채 어디론가 급하게 움직이길래 지켜봤더니 한 남성이 아이를 화단 위에 올린 후 호텔 앞 대형 화분에 소변을 누게 했다"고 주장했다.
함께 제보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호텔 앞 화단 위에 아이를 올린 후 바지를 내려 소변을 보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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