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국 첫 구축... AI 심리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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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국 첫 구축... AI 심리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총력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독자적으로 마련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학대 예방 ▲대응 및 사후관리 분야의 체계적 사업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이 방식은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함께 처음 방문함으로써 신뢰 기반의 사례관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5월 13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11월에는 아동학대예방의 날 주간에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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