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2분 동점골을 넣은 야말은 환상적인 크로스와 드리블로 레알 수비 혼을 빼앗았다.
후반 레알 공세가 거세지면서 바르셀로나 수비가 흔들렸다.
야말은 네이마르가 떠오르는데 리오넬 메시 같은 활약을 하면서 바르셀로나 이번 시즌 엘 클라시코 4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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