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토트넘과 UEL 결승전에 직원들을 위한 무료 티켓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맨유와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UEL 결승전에서 ‘EPL 더비’를 치르는 데, 경기 티켓 분배를 놓고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렸다.
지난 시즌에도 맨유는 비슷한 결정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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