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주연 때문에 ‘나혼산’ 우정도 버렸네 (사당귀)[TV종합]
엄지인이 홍주연의 ‘불후의 명곡’ 우승을 위해 듀엣으로 자원했지만 연습 시작부터 퍼포먼스 불가 판정을 받아 웃음을 터트렸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305회에서는 ‘불후의 명곡-예능급등주 특집’에 섭외된 홍주연을 우승 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친 엄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보스 바꿔야 되겠는데요” 박명수의 말에 이어 전현무까지 “윤선희 셰프 모셔도 돼요?”라고 묻자 이순실은 바로 윤선희를 견제해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