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 재우고 육퇴 성공 "드디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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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 재우고 육퇴 성공 "드디어 잔다"

손담비가 딸 해이의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딸 해이 양이 잠에 들자 "드디어 자는 해이양.잘 자"라고 말하며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제 막 잠이 든 듯 몸을 꿈틀대며 꿈나라에 간 해이 양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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