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상민 이어 재혼?…'미우새' 기운+김준호 "부토니 받아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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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상민 이어 재혼?…'미우새' 기운+김준호 "부토니 받아라" [엑's 이슈]

이날 김준호와 서장훈에게 먼저 재혼 소식을 알렸던 이상민은 혼인신고서 작성 후 '미우새' 멤버들에게 재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직접 휴대폰을 들었다.

통화하던 중 이상민이 김희철에게 "더 웃긴 게 뭔지 아냐.민경훈 결혼식 때 네가 받아야 될 부토니를 놓쳐서 내가 받았잖아"라고 말하자 잊어버리고 있었던 듯 김준호는 깜짝 놀랐고, 김희철 또한 "그거 때문에 결혼하나?"라고 말했다.

통화를 마치고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김준호는 서장훈에게 "7월 13일에는 형이 받아라"라고 서장훈의 재혼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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