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침대와 욕조가 같이 있는 독특한 구조의 방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홍기의 방에는 침대와 세면대, 욕조가 구분 없이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욕조가 저렇게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워하자, 이홍기는 "나름 꿈꿨던 모닝 루틴이 있었다.반신욕을 하는 건데 일주일에 한 번은 해야지 싶어 이사할 때 욕조를 많이 알아봤다.제 방은 화장실과 침실이 구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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