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리수거', 촬영 비하인드.. 공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그곳에 모인 이들의 연애담에 관한 리얼 로맨스토리 를 다룬 영화 '분리수거' 가 배우 박보겸, 윤혁진, 태항호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5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분리수거'에 대해 박보겸은 “정말 소중하게 만들어진 영화”라고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윤혁진은 “배우 조합도 신선하고, 잔잔하지만 재미있는 사건들이 녹아 있는 묘한 영화”라며, “이 영화를 보면 제주도에 당장 가고 싶어질 것”이라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보겸, 윤혁진, 태항호 세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분리수거'는 5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