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도 아는 K바이오 벤처 '자금난'…"가능성 큰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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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도 아는 K바이오 벤처 '자금난'…"가능성 큰데, 왜?"

신약 개발을 멈출 정도로 팍팍해진 한국 바이오 벤처의 주머니 사정이 알려지면서 빅파마(대형 글로벌 제약사)도 우려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기업 MSD의 야시로 코지 한국·일본지역 사업개발·라이센싱(BD&L) 총괄은 지난 9일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한국에 능력있는 바이오텍이 많은데, 자금 부족 때문에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할 수 없다는 얘길 기업들에게 들었다.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 바이오텍의 기술력이 눈에 띄게 빠르게 성장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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