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권보호委 4천199건 열렸다…4년만에 하락, 유·초등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작년 교권보호委 4천199건 열렸다…4년만에 하락, 유·초등교↑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지난해 4천건 넘게 개최됐다.

전체 개최 건수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줄었지만,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증가세를 이어갔고 학부모가 피신고자인 건수도 늘었다.

교육활동 침해의 피신고자 중 학생은 89.0%, 보호자는 11.0%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