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지난해 4천건 넘게 개최됐다.
전체 개최 건수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줄었지만,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증가세를 이어갔고 학부모가 피신고자인 건수도 늘었다.
교육활동 침해의 피신고자 중 학생은 89.0%, 보호자는 1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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