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이 별세한 1980년 박 명예회장은 고려해운 대표에 올랐다.
두 집안은 고려해운 지분을 사실상 공동 보유하며 경영에서도 손발을 맞췄다.
이후 2016년 신 회장의 아들 신용화 사장이 경영에 합류하면서 현재의 박 회장·신 사장 체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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