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부상 복귀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2로 패배했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모두 지난 경기를 잘 마쳤다.손흥민이 몇 분이라도 뛸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복귀할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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