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더러운 X녀야"… 프랑스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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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더러운 X녀야"… 프랑스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 여성

한국의 유명 여성 스트리머가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다.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툴루즈의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진니티에게 "뭘 찍는 거야? 더러운 중국 여자야, 꺼져.더러운 창녀야"라고 소리쳤다.

해당 남성은 진니티의 카메라까지 내리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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