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여성 스트리머가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다.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툴루즈의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진니티에게 "뭘 찍는 거야? 더러운 중국 여자야, 꺼져.더러운 창녀야"라고 소리쳤다.
해당 남성은 진니티의 카메라까지 내리치기까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