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근로자 10명 중 1명은 최저임금조차 수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규모별로도 최저임금 미만율에 차이를 보였다.
법정 주휴수당을 반영해 분석하면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수는 467만명, 미만율은 21.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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