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가 경기 종료 직후 그라운드에 들어가 분노했다.
그런데 경기 후 노팅엄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행동이 화제를 모았다.
마리나키스가 분노한 건 산투 감독의 판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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