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가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발 명단을 꾸려 승리했다.
후반 20분 하무스가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에서 이긴 뒤 날린 슈팅이 그대로 몽펠리에 골문을 뚫었다.
PSG의 4-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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