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 침체에 빠진 이정후가 지명타자로 나선다.
지난 11일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뿐 아니라 10일 미네소타전에선 4타수 무안타,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이겼던 지난 8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선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근 등 12타수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