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를 공동 40위로 마친 박성현이 “수확이 많은 대회였다”고 자평했다.
최종 합계 5오버파 221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40위로 하락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이번주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때 왼쪽으로 감기는 샷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여전히 문제점이 많지만 앞으로 컷 탈락을 하지 않고 4일 경기를 계속한다면 제 플레이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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