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창원NC파크의 홈구장 재개장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대처 방안을 내놓았지만, NC는 “예정대로 16일부터 대체 홈구장인 문수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NC는 8일 “울산 문수구장을 올 시즌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은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 및 KBO리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뤄졌다”고 전한 바 있다.
NC 구단관계자는 “창원시가 발표한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닌 정비 완료 목표 시점”이라며 “창원시의 정비 일정이 지연되면 팬들께 더 큰 혼란과 실망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임시 홈구장을 지원해주신 울산시에 대한 도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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