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올해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 출전권은 따내지 못했다.
이번 광저우 릴레이 대회에는 남자 400m 계주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14장 걸렸다.
10일 예선에서 각 조 1, 2위에 오른 8개 팀(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영국, 독일, 폴란드)은 이번 대회 결선에 진출하며,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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