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10년만 전한 '삼윤이' 근황…"예고 진학 엘리트" 자식농사 성공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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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10년만 전한 '삼윤이' 근황…"예고 진학 엘리트" 자식농사 성공 (내생활)

배우 정웅인이 세 딸과 함께 10년 만에 가족 예능으로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정웅인의 세 딸이 등장했다.

이를 본 이현이는 "미술 전공해서 예고 다닐 정도면 엘리트다"라고 덧붙였고, 이어 공개된 얼굴에 도경완은 "왜 이렇게 예쁘냐.잠깐만 어디서 본 얼굴이다"라고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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