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월부터 고양·안양서 '경계성 지능인 AI 재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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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부터 고양·안양서 '경계성 지능인 AI 재활훈련'

경기도가 6월부터 고양특례시와 안양시 거주 경계성 지능인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사전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태블릿 PC를 사용해 훈련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및 안양시 복지정책과,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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