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기간 침묵했던 베테랑 권희동(35)이 이번엔 6연승의 선봉장이 됐다.
이날 그는 결승 3타점 2루타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2득점 활약했다.
NC는 0-4로 끌려가던 2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안중열이 밀어내기 볼넷, 한석현이 2타점 2루타로 두산을 1점 차로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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