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다소 충격적이었던 건 KBO리그 최고 에이스인 네일이 선발 등판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네일의 평균자책점은 1.09로 리그 1위.
네일이 한 경기에서 7자책점을 한 건 지난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뒤 35번째 등판 만에 처음(종전 최다 5자책점, 1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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